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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님의 가슴운동`


BY 럭차 2007-07-09

노출의 계절이다. 쇄골이 살짝 보일 파인 옷을 입고 싶어지는데 문제는 빈약하고 처진 가슴이다. 눈에 띄게 탄력을 잃고 처진 가슴 때문에 옷을 입기가 망설여진다. 30대가 넘으면 가슴 관리에 소홀하지 말자. 가슴의 상태에 따라 가슴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가슴 관리, 늦기 전에 시작하자
아침저녁 스트레칭하고 조깅하며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하는 여자들 가슴 관리는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고 시간이 갈수록 탄력 잃어 바람 빠진 풍선처럼 늘어지는 가슴. 20대에 풍만하고 탱탱했던 가슴도 30대가 넘으면 어느 순간 처져서 같은 옷을 입어도 예전의 맵시가 살아나지 않는다. 그러나 가슴이 예뻐지는 것은 나이 때문만은 아니다. 30 혹은 40 에도 탄력 있고 빵빵한 가슴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평소에 어떤 속옷을 느냐, 샤워할 잠잘 어떤 습관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가슴의 노화 도가 다르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뱃살이나 허벅지 살을 관리하는 것만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가슴에는 근육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매일매일 세한 케어를 해주지 않으면 모양을 잃고 처지게 마련이다. 특히 30대가 넘으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케어를 조금만 미루거나 늦추어도 금세 탄력을 잃어 버려 40대가 되면 이미 손을 없게 될지도 모른다.


Case 1 ……가슴이 처졌다

[
Solution_ 생활 습관 관리로 처진 가슴 업시킨다 ]
가슴이 처지는 이유는 가슴 윗부분의 근육이 탄력을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