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좀 된
같은 50대 남자 친.......구[?]가 하나 있는데욧,
여러사람들에게
제게 돈쓰기 싫다.....는사실을 알리고 다니면서도
제게 돈을 쓰거든요...?
물론 값나가는 선물이나 그런걸 주는건 아니지마는
소소히 생활에 필요하구 제가 부족할때....
근데 그게요....
첨엔 참 좋았었는데...
사는걸 속속들이 알구나서는
싫은 거예요....
제게서 더 큰 기회[?]를 앗아가고있다는 느낌도 들구욧.
사실 주변을 돌아보면
그렇구요.......
게다가
저는 저혼자의 힘으로 똑바로 서서 당당히 살아가구 싶그덩요?
남자....에게 별 매력을 못느끼지만
그렇다구 여자....들이
겁나게
무조건...좋은 것두 아니그덩요?
전 그저 .....................
돈...이 .......................참................좋은 세상...이라는걸 알 뿐이예욧!
이 남자......떼어 버리려면 ....제게 경제적 능력이..... 더...... 많이............ 있어야 겠는데요......!!!
저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