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녀적에 이가 누런편이라 담배핀다는 오해까지 받았었어요 그땐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 되지않은 시대였었는데 아마 황소의 눈이라는 수입제품 판매하는 대리점이였던것 같아요 거기서 주인 아줌마가 추천해 줘서 한번 써 봤지요 투명한 젤같은걸로 이에 끼는 틀속에 묻혀 20분간 입에 물고 있는 제품인데 한달 정도 되니까 정말 하얗게 되는데 세상이 내것 같았어요 자신감도 생기고 아마 인터넷에 판매하는것들이 그건지는 잘 모르겠구여 그런데 끈기가 있어야 해요 전 하루도 안빠지고 거의30분 동안 입에 물고 있었어요(침이 장난아니게 고이는데 삼킬수도 없구 참았다가 왕창 뱉아냇어요 줄 줄~) 울 언니들이 더 난리였었어요 타고난 황니 아니면 확실한 효과를 볼수 있어요 근데 지금은 그전만큼 희지는 않아요 커피를 자주 마셔서 그런가 그전 같지는 않지만 누렇다는 소리는 여지껏 듣지 못했어요 나름 만족하는 제품인데 한번 해 보세요 이가 희니 사람 자체가 깨끗해 보이더라구요 꼭 끈기있게 하세요 거르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