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다가 답답해서
울 신랑과 동갑내기인대 왜이리 대화가 안 통하지 ㅇ미칠것 같아요
내잘못도 물론 있게지요
혼자술마시다 그만 성질을 내고 난리 소리소리지른다
무서워요 성질내고 욕하고 머리가 터질것같아요
ㅁ정신이 멍하고 돌아버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