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의 이쁜 볼 보조개를 가진 딸 입니다. 이름은 용소연이라고 합니다.
거리를 지날때마다, 환하게 웃는 모습과 그 가운데 푹패인 보조개를 사람들이 볼때마다 너무나 예쁘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가족중 유일하게 딸아이만 있습니다. (아마,돌연변이 일겁니다.ㅋㅋㅋ) 우리 소연이
사람들이 어디가 이쁘다고 해 ? 하고 물으면, 보조개를 가리키며, "여기"하는것입니다.
거기에 장난이 발동돼서 ? 우리 보조개 누가 줬어? 하면 "하나님이 소연이가 착한일 많이했다고 줬다고 합니다. " 하하하. 너무나 귀여운 울 소연이야 말로 자연미인이 아닐까요???
울 소연이 많이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