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위와 같은 제목으로 기사를 냈다.
마치..단체장 300명이나 모인자리에서 괜히 승질을 부린
성격이상한 대통령이란 뉘앙스를 주기 위함이다.
과연 사실은 어땠나..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인데.. 딴나라당 지자체장들끼리
주제에서도 한참 벗어나서 자기 밥그릇들을 챙기려고 옥신각신하길래
대통령이 보다못해 이 추악한 짓거리를 제지하려고 '내 발언차례'라고 하자
예의를 밥말어쳐먹은 호로새끼 인천시장 안상수가
대통령 말을 짤라먹으며 지가 발언하겠다고 지랄해서 그런것 아닌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소위 단체장이란 개새끼들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공사를 구분못하는 짓거리를 하다가..
국가원수가 이를 제지하자 거기에 토를달고
지말만하려고 해?
그럼..."대통령을 역정나게한 딴나라당 단체장들"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지 않는가?
그런데도 중앙은 교묘히 왜곡하여
제목과 본문에선 대통령을 마치 '이상한 사람' 만들고 있다.
더 웃긴건..
이 똑같은 사건에 대해 네이버 메인에는 다른 언론사의 뉴스가 걸려 있었다.
안상수등 딴나라당 지자체장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역시 삼성의 개새끼 네이버는 급하게 중앙일보 기사로 바꿔치기를 했다
중앙일보 자식들아..
니들은 신문으로써 존재할 이유없다..
이건희가 오늘 똥을 몇그람 쌌는지..그런뉴스나 올려라 니 놈들아.
이건희 똥을 사진으로 찍어서 1면톱에 화보로 올려라..
[회장님 똥은 빛깔도 고와]라는 제목과 함께 말이다..
니들이 할 짓거리가 그거 밖에 더 있겠니..
이 중앙일보의 기사는
네티즌들로부터 열심히 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