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은 금요일(13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양식당에서 주재한 만찬에서 " 내가 한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북한 축구대표팀을 맡는 것일 것 " 이라며 " 북한대표팀을 맡을 의향이 있다 " 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룬 직후 " 기회가 있으면 북한에서 코칭 스쿨을 실시할 용의가 있다 " 고 밝혔다.
주적 북한에 대해 대표팀감독을 맡아 남한과 대적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 히딩크의 사고는 친북적이며 김정일 정권의 놀음에 불과한 이북스포츠의 수장이 되고자 하는 붉은 사상을 가진 골수 빨갱이다.
더이상 히딩크에 대해 한국사회는 관용을 베풀어서는 아니되며 이젠 철저히 입국을 거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