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5

23개월 된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죽었습니다


BY 최영란 2007-07-18

혹 주부님들은 두달전 울산 현대 어린이집에서 원장부부의 폭행으로 숨진 아기 성민이를 알고 계시는지요 ? 태어난 지 23개월밖에 안된 아이가 장이 끊어질 정도의폭행을 당하고 복막염으로 숨진 사건입니다 . 현재 이 사건은 대구지검에서 수사중이지만 증인 , 증거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이 사건을 보고 꺽꺽대며 울다 분노하다 모인 엄마들의 모임이 있어 지난 토욜 14일에는 작지만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촛불집회도 갖게 됐습니다 .

주부님들...어쩌면 님들 바로 앞의 일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맑게 잘 크길 바라는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동학대처벌에서 후진적인지 이대로가다간 어린이집 유아사망사건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 폭행해서 애를 죽였는데 과실치사로 집유선고받고 딴곳가서 또 차리면 되는데 가해자들이  법 무서워하겠습니까 ? 다행히 이 사건은 이만큼이라도 알려져 판결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거라고 생각하고 절실히 바라지만 이 또한 판사의 판단몫이니 아직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주부님들...아기를 위해 기도하는 맘으로 너무나 가엾고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난 성민이 손 한번만 잡아주세요.. 다음카페에서 23개월 어린천사성민 검색해봐 주세요 . 맘으로나마 동참해주세요 ..아래주소는 성민이를 위한 집회 동영상입니다 . 이 사건을 잘 모르는 분들 한번만이라도 봐주세요..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a1LVp_lGC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