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가네 소리없이 온지 모르게 간네...벌써 7월을 열흘남짓 남았으니 말이네 장마가 끝났는지 정신 못 차리게 더워 이번주 토요일은 회식이라고 하면서 가정천으로 간다나 쉬는날 회식에 참가해야 하는가 ?한라산이나 갔으면 좋으련만은 난 회사행사 참여 하기가 힘드네 근로 조건이 그래도 남들과 같이 회식 자리는 참가 했는데.....정말 외롭다 . 근무조건도 아이들과 떨어져 생활 하는것도 멀리 시집와 친구가 없는것도 삶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