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기가 참 오랫만인 것 같아요. 아줌마가 된지는 꽤 된것 같은데
이 사이트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와 세상살아 가는 이야기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한국에 나간 지도 거의 15년이 된 것 같아요.
문득 학교 동창들도 생각나고 선생님도 안부가 궁금해 집니다.
회원분들 모두 내내 건강하시고 64년생 용띠 되시는 분들은
띠 동갑으로 해서 연락많이 주세요.
오늘 따라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붑니다.
더운 여름날씨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시원히 잘 보내시고
매일 매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