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구하기가 어려워어릴때 무지하게 싸우고 산 위에오빠가나 약올리느라 지어준 별명이다첨엔 고양이 었는데앙앙 거리고 싸우다보니백고양이가
빽고냉이로~다시 강해져서 빽냉이가...훗날엔 그냥빽~~으로만 해도약이올라서 앙앙 기어올라댔다어릴시절 또는 살면서 추억하고 기억하고 말하고 싶어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