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언니에 추천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여기와서 보니까 아줌마들의 솔직함과 당당함을 볼 수 있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아이들의 엄마 남편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을 찾아 보려고합니다.
마니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