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더운 요즘입니다...
전 제주에 살구요...
나이는 서른입니다...
결혼을 쪼오금 일찍한 덕에
7살 아들녀석과 5살 딸을 두고 있고요...
남편은 서른셋...
평범하지만... 그렇게 평범하지만은 않게 살아온... 결혼생활들이라...
무언가에 새로움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살림노하우 책을 구입하려구 기웃거리다 여기까지 왔네염...
열심히 활동 하려구 노력할꺼염.
많이 많이 배울께요...
더운여름 고생하시구요...
제주사시는분 계심 연락두 하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