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리운 친구의 소식을 기다리듯 하루 중 누군가와 삶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가족도 가까운 친구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
상담역활을 해 주실 분...
여자여요. 6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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