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집을 장만하였습니다.(1억2천 전세 주고 있고 (만기 2008년10월 30일)32평입니다..무리하게 9000만원이모자라는데도 말입니다
은행이자가 무서워 대출은 받지않고 대신 6000만원 전세에(18평) 거주합니다(만기 2008년10월30)집 장만할때 시댁에 3000만원( 월이자10만)빌린게있구요 가지고 있는 현금은 한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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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곳이 4층에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작은아이 데리고 다니기가 힘들고 18평이라 넘 좁아 불편합니다.. 글구 내년이면 큰애가 초등학생이되구요
그래서 내년 2월달에 이사를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요
1번)내집으로 들어갈려면 세입자에게 복비며 이사비를 지불 해야하고 대출을 6000만원 받아야 가능합니다..
2번)그래서 그곳 근처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갈까 해서 알아 봤더니 1억정도줘야(24-23평 정도)갈수이더군요.... 그러면 4000정도 은행대출을 받아야합니다...
그래도 6000보다야 적은돈이니 조금 덜 부담이되기도 하구.. 내집 전세금도 어쩌면 만기가 지난 내년 10월 이후는1-2천 더 올려 받아 대출금 갚고나면 3-2천 대출 안고 있는게 되네요..근데 융자낀 아파트는 전세금을 많이 받을수 없다해서 못올릴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구요
3번)만기 시점인 내년 10월에 이사를 가면 좋긴 하나 전학을 시키면 학기초도아니고
우리 딸도 소극적이구 2-3개월 걸려 적응은 하겠지만 마음 고생 시키고 싶지않고 해서 3번은 무저건 배제하고 1번과 2번을 생각하는데 이자가 부담 되네요.. 그래도 언젠가 들어갈 집이면 이번에 들어가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조금이라도 대출 덜받고 다시 전세로 가는게 옳은걸까요.. 어떤 애기도 좋습니다.. 저한테는 무지 중요한 일이라서 글 올립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남편 외벌이고 둘째가 어려 직장을 다니기도 힘드내요..그나마 다행인건 내년에 딸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유치원 교육비 20만원 정도가 세이브 된다는거네요..
지금 현재는 몇만원 저축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