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자 가족들 정부불신 기사를 보고....
심성민씨의 아버지 진표(62)씨는 심씨의 시신이 안치되던 2일 아들의 시신이 담긴 관을 부여잡고 "믿었던 조국이 너에게 준 선물이 죽음이더냐...대한민국이 이토록 무력할 줄은 몰랐다"는 말을 여러번 반복해 가족들이 가지고 있던 정부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당신 아들이 정부를 믿었다는 말은 하지 말라.
당신 아들은 주님을 믿었다.
이스라엘 민족의 지방신 야훼를 말이다.
그 믿음이 얼마나 강했으면, 정부의 수십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은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정부를 비방하면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정부는 인위적 만류에 한계를 느껴서 법률적으로 당신들의
위험지역 입국을 막기위해 여권법까지 개정했고,
그 시행일이 올해 7월23일 이었다.
그 시행일도 한나라당이 사학법 재개정을 부르짖으며, 국회를
마비 시키지 않았다면, 벌써 1년전에 공포되었을 것이다.
그럼 당신 아들의 죽음은 없었다.
그러나, 법률통과를 떠나서 정부를 믿었다면,
최소한 초딩적 상식이라도 갖춘 인간이라면.
수십차례 자제 요청을 하는 정부의 호소를
믿고 따랐어야 하지 않았는가?
피해자한테 너무 심하다고?
정부 믿다가 피해본 피해자라면, 이러는 내가 개새끼다.
만약,,당신이 말하는 ,,,믿었던 조국이,,,
미국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내가 미얀타.
시청앞에서 성조기 휘날리며 사랑을 맹세했던 미국에
버림받은 당신들을 위로하는 것이 도리이기에.....
그러나, 당신이 믿었다는 그 조국이 대한민국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