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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BY 대나무사랑 2007-08-12

남에게 보여 줄수 있는 글을 쓴다는것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디,제가 망설이지 않도록  많은 무관심을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