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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가습니다용


BY 의준맘 2007-08-24

안녕하세요 전 3살짜리 아들을 둔 39살의늙은 엄마입니다 ㅎㅎ

아빠 사업이 잘못돼서 좀 우울증이 있네요 제가 극복을 많이하려 노력하는데...

남편이 많이 신경쓰이는듯합니다

라디오에서 아줌마 닷컴이라고 나온다면서 그 사이트에 가입을하면 조금은 위로가 될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입하게 되엇습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