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3

작은 종지 아이를 도자기 아이 못지 않게 키움


BY 김정숙 2007-08-29

[아무리 도자기로 태어난 아이라 하리라도 그것을 간수하고 지키는 부모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그 도자기는 언젠가 금이 가 버리고 깨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작은 종지로 태어난 아이라도 [네 역할은 간장 고추장을 상에 올리는 아주 아름다운 역할을 가졌다.]며 자꾸만 기운을 북돋워 주면 그 종지는 반짝반짝 윤이 나다가는 어느날. 드디어 날아가는 기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전문가들은 엄마들의 우둔함을 이야기할 때, 자기 아이가 도자기로 태어난 줄 모르고 그 도자기를 함부로 굴리는 예를 들며 엄마의 지혜로움을 이야기할 때 작은 종지의 아이를 도자기 아이 못지 않게 키워내는 것을 그 예로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어머니들의 역할은 지금까지도 잘해 오셨지만,크게 될 아이들을 더 크게 키우는 노력을 계속하는 데에 이후에도 집중해 주시기를.

하여,

그런 아이들이 더 크게 되어서, 그 아이들이 더 크게 되여 몸담을 이 사회가, 국가가 더 커지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