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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서


BY 짠망이 2007-08-30

80이 넘은 시어머님 모시는 일은 시동생들과의 풀기 어려운 일이에요  두분이 사실때는 편했는데 아버님 가시고 그날 부터 갈등이 내포되었어요. 아버님 가시기 전에 4째 동서가 어머님 모신다고 여러번 얘기를 하길래 나는 정말 고마웠어요 내 짐이 떨어져나가는 것같아서....

그래서 연봉1800 받는 시동생을 연봉7000을 받는 직장에 취직을 시켰어요. 그런데 1달도 모시지 못하고 왜 나만 모셔야 되느냐고 동서가 불만이 가득한거에요. 받은 고마움은 다 어디로 가고... 사람 마음은 알기가 힘든 일이에요. 참고로 나는 45킬로 몸무게에 자식을 가슴에 묻은 한이 많은 어미에요. 내 몸 하나 지탱하는것도 힘들때가 많죠. 50 후반에 ....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의견들 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