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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없는 외며늘 너무부러워


BY 대파 2007-08-31

동서없는 외며느리님들이 너무 부러워요. 동서지간의 샘은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저보다 10살이나 많은 큰동서가 그리 샘도 많고 심술도 많네요.속은 밴댕이 소갈딱지마냥 좁고

 

미워하는 감정이 암보다 더 몸에 해롭네요. 미움의 감정을 끌어안고 사니 그 괴로움도 굉장히 심하고.

 

어찌해야 제맘을 다스릴수 있을까요. 이번주 일요일이면 큰동서를 봐야하고 추석도 있고 신랑이랑 이혼하지 않는이상 평생을 봐야할 사람인데 신랑이랑 이혼하고 싶어요

 

 눈은 확잡아 찢어져서 눈꼬리 심하게 올라간것도 보기싫고 심술두둑한 얼굴도 뵈기싫고 욕심가득한 얼굴도 보기싫고 사람미워한다고 저를 욕하지 마시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을까요

 

저진짜 신랑이랑 이혼하고 싶어요. 정말 큰동서가 미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말도 얼마나 못땠게 하는지. 독불장불에다 독선적이고.

 

돈도 십원하나 않틀리고 똑같이 내고 육체적노동도 똑같이하고 시부모도 모실생각없는 큰동서한테 제가 왜 이리 쩔쩔매나 모르겠어요. 콱 받아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