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공에 대하여 모공(毛孔)은 털이 나오는 구멍을 이야기 한다. 털뿌리인 모근에 피지선이 연결되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외부로부터 영양물질을 흡수하는 일종의 통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모공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으며 당연히 있어야 할 존재이지만 어떠한 원인에 의해 확장되어 그 구멍이 커진다면 외관상으로 상당히 보기 싫어지므로 여성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매우 신경 쓰이는 애물단지라 할 수 있다. 모공이 넓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피지의 분비때문이기도 하지만, 피지 분비가 많지 않더라도 30세 전후 부터는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모공을 조여주는 힘이 약해져 모공이 넓어 보이게 된다. 그리고 그 때쯤 부터는 피부가 건조하여 늘어지면서 모공이 커지는데 모공이 커지면 화장품 찌꺼기 등의 노폐물이나 각종 세균이 잘 침투하게 되어 여드름 등 여러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손으로 여드름을 짠다거나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지 않는 경우, 더운물로 세수하는 습관이 있는 경우, 사우나 및 찜질방에 자주 가는 경우에는 모공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드름을 앓았던 사람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모공이 넓어지게 되는데 이는 분비물이 많은 만큼 나오는 통로인 모공 또한 넓어지게 되는 원리인 것이다. 최근에는 온갖 피부에 관한 약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고 그 약이 자신에게 적합한 것인지에 대한 확인 없이 사용하는 바람에 약물의 오남용으로 인한 모공 확장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난 추세이다. 전문시술로 치료도 가능하지만, 모공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확장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늘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차가운 팩으로 모공을 좁혀주거나 안면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며 뾰루지나 여드름 등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준다면 모공이 커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 여드름 예방과 모공 축소에 도움이 되는 생활방법 [Tip]생활 속의 피부관리는 이렇게! ○ 과일의 꾸준한 섭취,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 비타민이 피부에 좋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평소에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에 피부가 무방비한 상태로 공격당하지 않도록 한다. ○ 너무 잦은 사우나는 금물! 사우나에 장시간 있거나 너무 자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되어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된다. 사우나는 피부미용에 좋도록 혈행을 돕는 정도로 만족하고 마무리는 꼭 찬물을 이용한다. ○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평소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게 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피부 미인이 지켜 야 할 일이다. ○ 담배와 술은 금한다. 술은 체내에서 산화를 일으켜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고, 담배 속의 니코틴은 몸 속의 비타민을 파괴하고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또한 지나친 술,담배 로 내부의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십 상이다. ○ 자극적인 음식은 삼간다. 커피나 맵고 짠 음식 등은 위산과다를 일으켜 몸의 밸런스를 깨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런 신체적인 변화는 피지 분비를 촉진 시켜 여드름이나 모공에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몸과 피부 모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의 공급이 필요하다. 물만 잘 마셔도 피부가 한결 좋아질 수 있다. 출처: 다음카페 피부사랑 자연미인, 명옥헌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