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이들이 쓰는 작은방 5년전 입주하면서 확장했는데요
전에 비가 오면 물이 새었어요
외벽에 금이 가서 그렇다기에 수리를 한 후 지금 괜찮아요
그런데 보이는 밑에 부분 장판주위에 벽지가 얼룩이 지고
곰팡이가 있어 엉망이에요
내년에 이사 계획이 있는데,,,
새로 장판, 도배를 새로 하여 집을 매매하는 것이 나을까요?
괜히 이대로 팔면 사는 분이 오해를 하여 사기를 꺼리거나
매매가를 낮추어서 말할까봐 그러는겁니다...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