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초보 아짐 블러그 만들었어요.
남편이 건강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여요.
남편의 병은 무슨 병인지 의사들도 모른다고 해요.
제가 남편 때문에 조그만 개인회사에 다니면서 생활해요
앞으로 친구들 많이 만나서 이야기 나누어요. 처음이라 무슨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부족하고 서툴러도 이쁘게 봐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