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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BY 시청자소감 2007-09-06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음과 같이 시청자 소감을 적어보았습니다.

----다음-----

윤희가 수찬이랑 뻑하면 술먹으러가는데(술이 들어가면 이성까지 잃게 되는거잖아요

돈도 많이 들텐데 그건 누가내나요 윤희도 수찬도 비싼 술값 낼 처지가 아니고 얹혀사는 처지인데요.)

이제 노래방까지....

노래방 도우미가 어떤 수준으로 써비스를 하는지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바.....

 

게다가 부부지간에도 안하는 정도의 스킨쉽

 

이건 스킨쉽 정도가 아니라

들쳐 업지를 않나

뒤에서 끌어안지를 않나

길바닥에서 수찬이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안기지를 않나

둘이서 손까지 잡고...(밖에서 손잡고 유난떠는 사람은 부부 보다는 불륜인 경우다)

'귀찮은' 애만 안 낳았지 할거는 다 했다고 봅니다.

 

그건 싱글들끼리 하는 명백한 데이트인데

친구 친구하면서 사기치려 하고 있습니다.

뭐, 사기칠 의도는 없었겠지만

자기가 한 말에 자기가 속아넘어가고 있습니다.

친구는 무슨 친구

혼기가 지나 선보러 다니는 나이에

이성 싱글들끼리 만나 죽이 맞아서

눈을 피해가며 (윤희의 엄마에게 이리저리 둘러대는것이 생각나서)

단둘이서

허구헌날 술먹으러 다니면서

친구 친구

하다니

이러다 완벽한 이웃은 커녕

프로포즈까지 받은 여자가 그러고 다니면

연루된 남자 둘이서 싸우다 살인나게 생겼습니다.

남자들의 질투는 폭력이 개입되기 때문에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순간적인 충동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