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현맘입니다.
여기 보니 수다떨 수 있는 곳이라 넘 좋네요.
여긴 시골이라 아이와 저와 매일 지내거든요.
말할 사람도 없었는데...
유일한 취미가 컴인지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