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살면서 이렇게 사람 사귀;는게 힘든가 하는회의를 느낍니다.
오래 사겼던 언니랑 지금 말을 안하고 있거든여
시간이 지나니 내가 조금만 참아도 될일인데 하구 생각이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와 같이 다니는 엄마가 있어요
학교 어머니회에서 만나서 모임도 했는데 요번에 모임에서 탈퇴 한다네여.
그런데 이엄마가 저있을때랑 첨에 말한 언니한테 가서 저랑 했던 애기를 한답니다.
이엄마는 나랑 무지 친했거든여.
그래서 속에 있는말 했는데 이럴줄 몰랐습니다.
남의말 한것은 잘못됐지만 그언니도 저 말을 만이 하는것 같더군요
그언니는 가계를 하는데 이엄마가 놀러가서 내예기를 하는데 거기있던 손님이 말해서 알음
그런데 이엄마는 내가 아는걸 모릅니다,.
지금 저가 참고 있는데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아직 감이 안섭니다.,
님들 어찌해야 현명하게 처리할까요?
정말 길은 사연 다쓰지 못하지만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욕하지마시고 말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