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닷컴 가족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12시간을 미용실 안에서 세상 잘 모르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손님없는 시간에 컴퓨터 이리저리 뒤지다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너와 내가 없는 세상에 살 고있지만 또한 우리는 너와 나라는 것을
구별지으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한 물건도 그대로 있는것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 시간 무엇을 가지고 떠날것인가?
그것이 나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이곳에서 찿아 볼까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