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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없는 세상


BY 남기선 2007-09-13

아줌마 닷컴 가족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12시간을 미용실 안에서 세상 잘 모르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손님없는 시간에 컴퓨터 이리저리 뒤지다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너와 내가 없는 세상에 살 고있지만   또한 우리는 너와 나라는 것을

구별지으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한 물건도 그대로 있는것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 시간 무엇을 가지고 떠날것인가?

그것이 나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이곳에서 찿아 볼까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