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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사랑받는 대화법


BY 파송송계란탁 2007-09-14

 책을 보다 도움이 되는 글이 있어 가져 올립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통하는 대화법*

능력이 있다고 말해 준다.

부부는 오랫동안 같이 살다보면 남편에 대한 능력을 인정하지 못하게 된다. 능력이 있어도 그것이 대단한지를 모르고 지내게 된다. 그러다 보면 똑 같은 일도 신혼 때는 남편의 능력이 있음을 알았다가도, 오랫동안 결혼 생활을 하게 되면 오히려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남편은 점점 집에서 집밖의 외부 일에 대해 말을 하지 않게 되고 결국에는 대화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남편이 하는 조그만 일도 “나는 당신 능력을 믿어요.”,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나 같으면 그렇게 못 할텐데, 역시 당신은 대단해요.”라고 말해 보자. 그러면 남편은 자신의 재능을 알아주는 부인이 예뻐 보일 수밖에 없다.


책임감이 있다고 말해 준다.

남편들은 결혼과 동시에 가정보다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부인은 가정에 무책임한 남편을 질타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남편들은 돈만 벌어다 주고 욕만 먹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집에만 오면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된다. 힘없는 남편들에게 “가족을 위한 당신의 희생, 정말 존경해요.”라고 말해 보자. 그러면 남편은 자신의 역할이 중요한 것을 알아주는 부인이 고마워 보일 수밖에 없다.


용기있다고 말해 준다.

남편들은 나이가 들수록 여성호르몬이 증가하여 점차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더욱이 직장에서 퇴직당하거나 위협감을 느낄 때는 더욱 그러하다. 이럴 때일수록 남편은 더욱 집으로 찾아 들게 되고 부인에게 의존하게 된다. 따라서 남편이 자신감이 없어 보이면 “당신하고 있으면 정말 듬직하고 믿음직해요.”라고 말해 보자. 그러면 남편은 자신이 어떤 상황이 되어도 믿어주는 부인이 고마워 보일 수밖에 없다.


결단력 있다고 말해 준다.

남자들은 의외로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결단력있게 진행하다가도 어려워지게 되거나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자신의 일에 대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남편이 선택한 일에 대하여 후회하고 있으면  “잘 하셨어요. 계속 밀어 붙이세요.”라고 말해 보자. 그러면 남편은 자신을 든든하게 후원하는 부인이 사랑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정의로움을 칭찬한다.

남편은 가끔씩 자신이 바쁜 와중에도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근엄한 아버지라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혼낼 때가 있다. 또한 신문이나 TV의 뉴스를 보고 “저런 놈이 나라를 망치는 거야”, “저래서 잘되겠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부인이 “당신은 잘해”라고 하면 심한 좌절감을 갖게 된다. 따라서 남편이 세상이 올바르지 않아 한탄하고 있으면 “당신 같은 사람만 있으면 세상이 바로 설 텐데요.”라고 말해 보자. 그러면 남편은 자신의 의식을 지원하는 부인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일 수밖에 없다.


관대하다고 말해 준다.

남편은 자신이 없는 일에 대해서는 대충 얼버무리면서 용서를 하는 듯이 넘어 가려고 한다. 이럴 때 부인이 “남자가 되가지고 바보 같다”, “무슨 남자가 이래”라고 하면 한없이 약해지게 된다. 따라서 남편이 세상에 대해서 자신감을 감추고 있으면 “역시 당신은 그릇이 커요.”라고 말해 보자. 그러면 남편은 자신의 이해해주는 부인이 세상에서 제일 인자해 보일 수밖에 없다.


성실하다고 말해 준다.

구속받는 남편일수록 부인의 눈치를 보게 된다. 그러다 보면 밖의 일에 대해서 둘러 대거나 거짓말을 자주하게 된다. 이럴 때 부인이 “당신이 하는 일은 모두가 거짓말이지”, “당신은 정말 불성실해”라고 하면 남편은 땅속으로 숨고 싶어 한다. 따라서 남편이 불성실해 보이면 “일년 365일 당신만큼 성실한 사람도 없을 거에요.”라고 말해 보자. 그러면 남편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도 용서해주는 부인을 더욱 어렵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위대하다고 말해준다.

남편들은 자신이 한일을 누구나 알아주기를 바란다. 자기의 일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일을 떠벌리기를 좋아한다. 이럴 때 부인이 “당신은 허풍장이야”, “당신은 잘난 척이 심해”라고 하면 남편은 부인이 한없이 얄미워진다. 따라서 남편이 자신에 대해서 자랑하면 할 수록 “당신이 최고에요.”라고 말해 보자. 그러면 남편은 자신을 최고로 믿고 사는 부인이 더욱 고맙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통~하는 사람들의 생산적 대화법 / 북포스/ 전유강/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