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석 다음날 새벽에 꿈을 꿨는데 너무 무섭고 선명해서 영~찜찜하네요.
배경은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인데 화장실 변기를 청소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변기 구멍에서 시커먼 머리카락이 끝없이 나오더군요.
다른 화장실로 가서 청소를 해도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이 나오구요.
그래서 거실로 나왔더니 천장에서 물이 줄줄 세고 있었어요.
스프링클러에서도 물이 쏟아져 나오구요.
창밖을 내다보니 누군가에게 쫒기는 기분도 들고...
그냥 개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