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온지 1년정도 됐네요.
원래 혼자 노는걸 좋아해서 마음먹으면 만날수 있는 친구도 1명뿐이었죠.
하지만 이젠 지방으로 이사해서 그친구도 만나기 힘들고 걔가 전화로 수다떠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애라 요즘 정말 마음을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게다가 남편이랑은 주말부부인데 일주일만에 만나면 왜이리 서로 까칠해졌는지 요즘 내말상대는 키우는 강아지들 뿐...
몇칠전 부터 어릴때하던 것처럼 편지라도 나눌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해서
망설이다가 글올립니다.
멜이나 전화로 진솔한 이야기 나눌친구 구합니다.(여자분만)
mrsbombcat@naver.com 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