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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편


BY 안개 2007-10-04

전 너무 속상해요  결혼11년  아들 두명을키우고삽니다

 

남편은 일명 알바생 지금껏 달달이 생활비는 커녕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무면허운전으로  가져다준 벌금만도 일천만원이될겁니다  그런데 오늘 또  동네에서  음주우전하다 주민신고로 걸렸답니다 자동차도  부서지고  또 벌금내야 하고  이렇게 사고치는 남편하고 살아야 하는지...,

 

아이들은 꽤나  좋아한답니다  살림도 거들어 주기도 하는데  무능력에  술을입에대기만 하면 이틀은 밥도 안먹고 술만 먹는답니다

 

생활른 제가 일을 해서 먹고는 삽니다  올  작은집도  마련을 했지요   자동차도  제힘으로 샀고 요

 

무능력한남편과 살아야하나요   아들들을  위해서 산다고는  하지만 갈수록  너무 힘이듭니다  참는만큼 낙이 올까요  아이들이 잘자라줄까요?

 

보람이 올까요?  여동생은 언니죽을때까지 고생이고  힘들다고  예전부터 헤어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