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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사는 창수엄마를 찾아요


BY dandy 2007-10-05

경옥아~

제주에서 같이 일하던 섭이엄마야

너랑 어느날 소식이 두절되서 너희친정도 전화가 안되고..

우리도 번호가 바뀌어서 네가 연결이 안되었을수도

보고싶다~

부산벼룩신문에 내려다 이곳에 혹시 너를 아는 사람이라도

계실지도 모른다 싶어..

창수도 이제 성인이 되었겠구나?

네아들이 양력2월생인것만 기억해

 

연락이되면 부산으로 달려갈께~!!

 

010-2002-9155(섭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