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잊으려...
애를 써 보지만 많이 힘이 드네요.
어디다 속시원하게 하소연도 맘대로 할 수 없어
넘 힘이 드네요.
지금 저의 이 아픔도 인생의 일부분 이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어디서 인생의 정답을 찾아야 할지 그저 마음만 답답하여 힘이 듭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청할까 합니다.
이것이 박복한 제 운명입니다..
http://blog.daum.net/041229/
저의 인생과 눈물과 한숨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이런 인생도 있을까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