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가씨는 아니고 아줌마 이에요 ^^
애기가 없으니까 새댁인가요 ^^
제글 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보고 많이 느꼇습니다
그닥 좋지 않앗던 말들도 있고 좋은말씀으로 격려 해주신 분들도 계시구요 ^^
그 답글들을 보면서 참 많이 생각했어요
그냥 시댁식구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거요 ...
그냥 저희가 돈모아 나갈렵니다 ..
나중에 시부모님들이 나이드셔서 힘드시다는둥 말을하셔도
전 도와주지 않을거라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외동이고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저희 자리 잡히고 나면
엄마와 절 딸처럼 길러주신 할머니 엄마가 아프셔서 돈을 못버니까
항상 옆에서 기것저것 챙겨주시는 저희 이모 .. 저희 이모가 애기가 없으세요
아직 혼자시구요 ^^ 모시구 살기로 신랑이랑 얘기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철이 없어 보일지 몰라도 .. 제가 지금 사는지역으로
오고 나서부터 제 생활 전부가 다 부정정이 되고 힘들기만 했거든요
그집에서 나가려서 시댁식구들에게 바라지 않고 저희가 나가는게
더 빠를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려구요
돈모으는 방법이요 한 600정도요
제가 한달에 62만원 벌구 신랑이 알바해서 40만원 공익월급 10만원벌어요
거기서 방값이 15만원에 스카이라이프요금 22200원 인터넷비 35000원
저랑 신랑 핸드폰요금 15만원 카드값다달이 20만원정도 생활비 10만원
친정엄마 병원비 10~15만원정도
대략 50~60 만원정도가 쓰이는데요 어떻게 모아야 할지 .. 도무지 모르겟어요
500~600정도 모이면 이사를 가려고 해서 저금 들기도 그렇구 ..
알뜰하게 사시는 번배님들 어떻게 돈모으시나요 ?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