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임신 .........
많은 걱정속에 임신을 받아들이고 그후..
33주 만에 1.6 키로 로 남아 ,,,을 낳았다..
지금은 인큐베이타에 신세를 지고 2 키로 될때까지 있게 된단다
아주심각한 상황은 아니나..약간의 황달이 있고 ..순간 무호흡증 가끔..
아주작은 몸집..
보면 넘귀엽고 사랑스럽다..
뽀대를 하느라고 양다리를 쭉 펴고..
양팔은 올렸다 내렸다가하고..
황달로 가린 눈붕대속에서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느라고
이마에 주름이 생겼다 풀렸다가 하면서...
아무탈없이 무력무력 자라서 퇴원해서 엄마품에 오길 바란다
우리 사랑이 ,,,,,,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