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옥소리,박철씨 이야기로 세상이 떠들썩하잖아요!!!
물론 옥소리씨가 백번 잘못하긴했어도....
한편으로는,
박철씨가 가정에는 무관심했고, 술과 주변인들과 어울려놀기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옥소리씨도 속상했겠구나...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오늘 다니던 병원을 좀 옮겨봤어요!
제 기관지염증이 너무낫지않고 날이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이제는 거의 돌아버릴지경이어서,
친정엄마 동네에 있는 내과로 갔어요!
처음가는곳이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차에서 남편과 아이들은 기다리라고 하고 저혼자 올라가 30여분넘게 기다리다, 진료받으러 들어갔는데....
ㅎㅎㅎㅎㅎ
의사의 인상이 너무나 좋은겁니다!
서글서글하고 호남형으로 생겨서, 말도 친절하게 잘하는 의사.우왕!!!!
증상을 다얘기하고 진료받고 나오려는데,
"또 언제올래요? "하는겁니다! 서글서글한 웃음을지으면서.
"네?"
"모레쯤 한번더 나올까요? 증상이 2주넘게 진행됐다고 하니, 한번 더 오셔야할거 같은데요!"
하는겁니다! ㅎㅎ 그모습이 참 멋있어보여서,
아마도 텔레비젼같았다면, 제눈에 하트모양 뿅뿅^^ 그거 나갔을겁니다!
완전 이 아줌마, 오랫만에 혼자 실실웃으면서 병원나왔네요!
밖에 남편과, 애들놔두고, 멋진 의사아저씨 모습에 뿅가다니...
암튼 제가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서, 허허실실하네요!
암튼 결론은 의사가 참 멋졌다는것^^
그겁니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