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가족들이 현관문 앞에 쭈그려 앉아서 운동화 끈을 매고, 구두를 신고 하는 걸 보면서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옆집에 갔더니 벤치겸용 신발장이 있더라구요. 혹해서 저도 질러질러!! 질렀습니다요 흐흐 ㅋ 이제 우리 가족들 불편하게 어찌보면 안되어보이게 쪼그려앉아서 신발 안신어도 되겠네요^^ 우리 아줌마식구님들도 오늘 가족들이 아침에 집을 나서는 모습을 한번 보세요~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이 안올라가네.. 이 사이트라도 한번 보세요^^ 가족을 위해 참 괜찮은 물건인듯 싶어요~ http://www.otto.co.kr/web/eshop/goods/mapfvNewGoods.jsp?i_storeNo=9742&&i_style=47839 사이트에 넣고 붙이시면 될거에용..^^ 제가 참 만족하는 제품이라 혹시라도 집안 인테리어에 도움될까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