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에 산지 20년이 다되어 가는데 동네 친구가 없네요.
아들이 4학년이고 상계5동 한신아파트에서 ybm영어공부방을 시작했답니다.
소중한 내아이처럼 개인과외식으로 소수지도합니다.
큰 학원에 적응하고 효과보기 어려운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은행잎이 눈처럼 내리는 아름다운 계절에 이렇게 인사드려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