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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40
나이가 나에게 가져다준 교훈
BY 할배
2007-11-15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보면
부러움에 대상 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에 나의기도는 나를위한 기도요
나를위해 흘린 눈물에 기도였지만
지금에 기도는 남을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에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날에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 옮긴글 -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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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날씨가 너무좋네요 이나이에 ..
ㅎ못이기는척 받아준거 잘하셨..
편한 게 좋긴하지 난 불편해..
ㅇㅇ꾸준한 게 밥도둑임
아니예요 11월되면 마늘 심..
독감도 빠르고 오래간다고 하..
내아들도 내말안듣는데 시엄니..
그래도 나름 화해의 제스처를..
옷장에 세균이랑곰팡이 많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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