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가을에 마음 한가득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보며 또 한해가 지는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쓸쓸하긴 하지만
대한민국 아줌마로써 오늘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광명 아줌마입니다.
퇴근 후 같이 운동할수 있는 친구같은 아줌마를 찾고 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