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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 가기전 가슴 따스한 친구가 그립네요.


BY 손 정희 2007-11-17

저는 결혼 막 18년차 시작한 주부 37세 입니다.

 

나이도 차이가 있어 친구들과 대화 보다도 언니 같고 친구 같은 분을 만나고 싶네요.

 

요즘은 열차. 비행편도 좋아서 오고가기도 하면 좋겠네요.

 

 세상사는 이야기도 하며 서로 희로애락을 주고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 습니다.

 

저와 꼭 메일 친구로 가끔은 얼굴도 보면서 인생사를 나눌수 있는 평범한 분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제 멜: ied3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