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은 아빠랑 판박이라고 불릴 만큼 외모도 많이 닮았구요.
물론 저랑도 닮았다고 열심히 우기면서 살아요.
하지만 닮은 가족이기도 하지만 닮아가는 가족이고싶습니다.
힘들때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할때도 기쁨을 함께 나눌수있는 가족..
바로가족이라는 이름이 있기에 내가 있고 존재의 이유가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 바로 가족입니다.
내가 벼랑끝에 서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웃음이 많아지고 행복이 많아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모든것이 풍족하면 더 좋겠지만
내가 가진것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가족입니다.
가족이란 같은곳을 바라보고 같은 맘으로
함께 극복해나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셋은 가족이 되었고 가족이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할것입니다.
조금은 어눌하고 약하고 남들보다 뒤쳐져보이지만
우리가족은 느림보 한걸음한걸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렵니다.
가족의 사랑을 조금씩 배워가는 삶을 살아가렵니다.
그리고 이런 활짝 핀 웃음으로 사랑을 만들어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