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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외할머니는 참으로 어리석은 할머니였다는 생각이


BY 생각해보니.. 2007-12-07

단순히 딸[폐비윤씨]의 복수를 위해서

왕의 자리에 올라서 천세를 누릴 수 있는 손자를 폐위시키고 왕이 아닌 군으로 강등시킨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원인제공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원수를 원수로 갚는것은 또 다른 원수를 만든다는 옛선인들의 말이 생각나네요

내 딸의 아들

내 외손주가 왕에 올라[성종의 아들이 얼마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왕이 되었듯이..똑똑하다고 알려져도 있었구...]

천세를 누리면서 좋은 정치를 했다면

하늘에있는 딸이 더 좋아했지않았을까 싶어요

할머니때문에 왕은 군[연산군]으로 강등되고 천하폭군의 소리를 후대 대대손손 듣게되고

이에 더하여 에미는 더 나쁜 이미지 역시나 나쁜성격의 어미자식은 결국은 그렇다!는 결론을 맺게했군요

좀 더 외할머니가 지혜로웠으면 손자을 통해서 선정을 펼침으로 폐비윤씨를 왕위의 직위로 상향시키고

 왕후의 서열에 올리고 무덤도 제사도 지낼 수 있는 지혜로운 왕이 되길 바랬어야했는데

후궁들 죽여봐야 이미 늙어서 이도 다 뿌러진 사람들인것이고 부귀영화를 이미 누릴만큼 누린 사람들을 죽여봐야 헛것임을...

토해죽은 수건을 내밀었던 그 할머님의 생각은 오직 복수인...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결국 딸도 손주도 나쁜사람으로 역사가들의 준엄한 심판속에 머물게했을 뿐임이 안타깝네요...

 

무슨 일을 하던

한번 더 생각을 멀리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