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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BY 선녀님 2007-12-1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신상이 궁금하셨군요... 아마도 아시면 놀라실꺼예요...hyh6364님이 생각하는것보다 나이도 54생이며 아컴과 인연을 맺은지는 몇해가 되었어요. 처음엔 태그로 만든 작품을 보며 궁금해서, 아지트 "태그는 내친구"와 "태그옹달샘"에서~~ 태그공부를 밤을 새워가며 하다가 정말 내가 함께 할 공간임을 느끼면서 정을 쏟게 되었어요......^^** 지금은 태그옹달샘 전 운영자 새로미님으로 부터 운영자를 받아서 운영하고 있어요.... 블로그, 모니터에 제흔적이~~ 태그카페에서 많은 작품과 글속에 지낸 기억으로 지금은 좋은 노래가 있으면 울 아컴여러분들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어 올리고 있어요. 그저 글쓰는 일이 즐겁고 읽을 거리가 많아 용기와 힘이 되고 있어요...... hyh6364님 살다보면 힘들고 괴로운날이 많지만 언제든 오셔서 시름을 잊어보세요..... 모든 아컴식구들이 알고 싶고 듣고 싶다면 언제든 함께 할테니 홧팅하시고 가정에 평안함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차차 많은 이야기 하기로 제소개로 의문이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저물어가는 정해년 2007.12.11. 에 - 선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