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관계없이 튼살을 관리하자
한의사 김진형 원장(명옥헌 한의원)은"한방에서는 튼살 부위에 침을 놓는 시술을 통해 기혈순환을 돕고 세포가 자연스럽게 재생되도록 한다. 동시에 체표의 상태에 큰 영향을 끼치는 폐와 대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한약을 처방하고 한방 외용제로 피부 관리를 해줌으로써 치료를 한다."며 "튼살은 방치했을 경우 흰색으로 변하는데 이 시점에서는 치료의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본인의 관리를 위한 노력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튼살의 관리법에 관해 설명했다.
튼살 관리 방법
▷전문 스크럽 제품이나 딥 클렌징 효과가 있는 스크럽제로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준다.
▷보디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 하여 피부의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
▷피부의 보습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팀 타월을 해주거나 오일을 바른 후 랩으로 덮어준다.
▷보이는 부분에 살이 튼 경우 컨실러나 펜슬타입의 스틱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기듯 펴주면 상당부분 커버될 수 있다.
이처럼 튼살은 조속한 치료와 본인의 관리 여하에 따라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오래되어 변색한 튼살이라도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병행하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더 이상 가슴앓이 하지 말고 지금부터 노력하여 올여름은 당당히 피부를 드러내 보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