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5

태안을 살리려는 대통령님의 노력.


BY 펌 2007-12-18

임기말? 선거? 그런거 없다.

국가 현안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해결점을 찾으려는 노무현 대통령님

태안 살리기를 위해 공무원들에게 "쇼"를 할 것을 지시.

노무현 대통령, "태안서 '밥 먹는 자원봉사'도…"

노무현 대통령은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들이 현지에 가서 자원봉사활동도 하고, 또 음식물이 안전하다는 신뢰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밥 먹는 자원 봉사' 등 전 공직사회가 홍보활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기름 유출 사과 처리 현황과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밥 먹는 자원봉사'와 관련해 천호선 대변인은 현재 자원봉사자들도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제 음식이 먹을 만하다는 시점이 되면 현지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어패류 등 먹을거리의 안전성과 유통실태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하고 정부와 충청남도가 보증하도록 하며, 일정 시점까지 우선 현장을 정리한 뒤 관광 재개를 선언하는 홍보 계획을 세우라고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