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아이들 둘 데리고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열심히 생활력은 강하구요.
여자이구요.43세 체격은 보통이구요..
누가봐도 아까운 제동생 애가 둘있다는
아니 아이들 땜에 제혼은 생각도 못하고있는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조금만
능력있으시면 저에게 멜 보내주세요^&^
pksk1234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