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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처럼 닮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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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2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
BY 선녀님
2007-12-29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
영롱한 빛 처럼
아름다운 화사한 꽃처럼
하나의 빛이 되어 한송이 꽃이되어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올 때
따스한 빛으로 어여쁜 꽃으로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스산한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기나긴 겨울 밤
그리움으로 뒤척이며 잠 못 이룰 때
그대의 마음을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며 내 사랑 당신을 위해
포근히 잠들 수 있게 이불이 되어
마음을 덥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대가 힘들어서
누군가에서 터 놓고 말하고 싶을 때
그대 곁에서 조용히 위로하여 들어주며
아픔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사랑의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을 필요한
소중한 당신의 존재이고 싶었습니다.
나에게
작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그대와 나누지 못하는 그리움과
사랑 일지라도 내게 기억되는 그순까지
당신 행복과 건강과 영혼을 위해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순수한 눈길로
두손 모아 기도해 주는 그것 하나 입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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