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결혼을 해서 왜 가정을 이루었는지 모르겠다
결혼15년째 인데 항상 똑같은 일상
가족이 같이 공유하는걸 거부한다 .놀줄을 모른다
영화보는것도 사치 . 찜질방가는것도 사치 .놀이동산 가는것도 사치
여행가는것도 사치. 외식하는것도 사치라며 단칼에 잘라버리니??
놀 토에도 이틀 여섯끼 밥 찾아먹으면서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최고라며
도무지 어떠한 여유를 주지않아 뛰쳐나가구 싶은맘 간절해지네
사람은 도대체 무엇으로 사는가
다달이 들어오는 돈이있구
강북 메이커아파트에 살면서도 문화생활은 담쌓고 사니 .
도대체 인간대인간의 교류를 할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대화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겨울 난방도 안하구 다달이 체크하는 사람이
가족생활비도 쪼잔하게 주는이가
시골 부모나.형제에게에게 쓰는돈은 사치란단어쓰지않구
펑펑쓰면서 있는척 . 잘사는척을 한다
가족에겐 인색하기 그지없으면서 왜 가정을 이루었을까
15년을 살아도 모르겟네
가족중한것 알면서 사는이들은 얼마나될까?
우리 가족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삶이 부서지지는 안을까
나는 가족과 타협하지않구 독단적인 남편이 참말 싫다
남편만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