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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그럴까?


BY 제이 2008-01-12

남편은  결혼을  해서  왜  가정을  이루었는지  모르겠다

결혼15년째  인데  항상  똑같은  일상

가족이  같이  공유하는걸  거부한다 .놀줄을  모른다

영화보는것도  사치 . 찜질방가는것도  사치 .놀이동산 가는것도  사치

여행가는것도  사치. 외식하는것도  사치라며  단칼에 잘라버리니??

놀 토에도  이틀  여섯끼  밥  찾아먹으면서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최고라며

도무지  어떠한  여유를  주지않아  뛰쳐나가구  싶은맘  간절해지네

사람은  도대체  무엇으로  사는가

다달이  들어오는  돈이있구

강북  메이커아파트에  살면서도  문화생활은  담쌓고 사니 .

도대체  인간대인간의  교류를  할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대화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겨울 난방도  안하구  다달이  체크하는  사람이

가족생활비도  쪼잔하게 주는이가

시골 부모나.형제에게에게  쓰는돈은  사치란단어쓰지않구

펑펑쓰면서  있는척 . 잘사는척을  한다

가족에겐  인색하기  그지없으면서  왜 가정을  이루었을까

15년을  살아도  모르겟네

가족중한것  알면서  사는이들은  얼마나될까?

우리  가족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삶이  부서지지는  안을까

나는  가족과  타협하지않구  독단적인  남편이  참말  싫다

남편만 그럴까?